오리진 그린 소개
2012년에 시작된 오리진 그린은 아일랜드의 모든 식음료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입니다. 국가 차원에서 운영되는 식음료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오리진 그린이 유일하며, 보드 비아 아일랜드 식품청을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 부문, 식품업체가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.
제품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 적용되는 오리진 그린은 객관적으로 검증된 프로그램으로서 아일랜드의 농가와 식품업체, 소매 및 외식 업체가 측정 가능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해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목표에는 환경 영향 감소,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기여, 아일랜드의 풍부한 천연자원 보호 등이 포함됩니다.